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: 나폴레옹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3> '''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00]]]]''' || || {{{#fff '''플랫폼'''}}} || {{{#fff '''평론가 평점'''}}} || {{{#ffffff '''유저 평점'''}}}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margin: 0px -10px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333; font-size: 0.75em" [[PC|{{{#ffffff PC}}}]]}}}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pc, code=napoleon-total-war, g=, score=81)]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pc, code=napoleon-total-war/user-reviews, g=, score=7.9)] || 엔진 자체는 [[엠파이어: 토탈 워]]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썼기 때문에 일단 모양새는 화려해진 군복을 제외하면 달라 보이는 게 없다. 하지만 세부적으로 외교나 그래픽 등을 가다듬고, 최적화를 해 전작보다 게임 진행이 더 쾌적하다. 전투시에는 머스킷 사격 간격이 짧아져서 전작보다 전투의 박진감이 더 높다. 단점이라면 말 그대로 나폴레옹이 주인공이라 게임의 전체구성이 나폴레옹을 따라가고 있다는 점. 그랜드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는 대불동맹 시나리오도 끽해야 영국, 프로이센, 러시아, 오스트리아 4개국밖에 플레이할 수 없고, 신대륙과 인도는 아예 없어져 볼륨에서는 엠파이어: 토탈 워와 비교가 안 된다.[* 단, 이 대불동맹 시나리오는 오스트리아를 제외하면 프랑스 캠페인보다는 쉬운 편인데, 걍 강대국들끼리 사이좋게 동맹 먹고 '''공공의 적'''인 나폴레옹을 두들기다가 막판에 목표 영토만 먹어주면 캠페인을 꽤 편하게 끝낼 수 있다. 그리고, 영국의 경우 처음부터 해상 무역로도 많이 뚫려 있고, [[호레이쇼 넬슨]]이 기본 해군 제독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제해권 먹기도 전작보다 쉬워졌다.] [[이베리아 반도 전쟁]]을 주 내용으로 하는 DLC 캠페인이 있는데, 실제 역사에서도 전쟁 상황이 중부 유럽에서의 대 프랑스 전쟁과 별도의 양상으로 전개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괜찮은 고증. 전쟁의 양대 축이었던 영국과 프랑스, 그리고 대불동맹 시나리오에서는 선택할 수 없던 스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, 민중과 함께하는 [[게릴라]]전과 지긋지긋한 영국군과의 싸움을 맛볼 수 있다. 전작의 출정의 길 DLC 캠페인처럼 기술과 유닛, 요원, 건물 등에 독자적인 요소가 많다. 특히 세력 지지도 개념이 이 DLC에서 처음 생겼는데, 이 개념은 후속작인 토탈 워: 쇼군2의 DLC로도 이어진다. 여담으로 18세기 음악 풍조에 맞게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ic0OdGxaTA|OST]]가 [[바로크 음악]]과 [[고전주의]] 음악 풍으로 작곡되었다. 이 때문에 다른 어떤 넘버링의 OST보다도 웅장한 게 특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